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가 2024년 7월 3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제작발표회를 열었습니다. 이 드라마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낮에는 킬러로 일하고 밤에는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의 고군분투를 그립니다. 배우 최우성은 30kg을 감량하며 강력반 형사 역으로 변신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아래 표에서 드라마의 핵심 정보를 정리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방송사 | MBC |
| 편성 | 금토드라마 |
| 첫방송 | 2024년 7월 31일 오후 9시 50분 |
| 연출 | 윤종호, 김지훈 |
| 극본 | 김은희 |
| 주연 | 공효진, 이상이, 무진성, 최우성, 정준원, 이은샘 |
| 원작 | 카카오웹툰 ‘유부녀 킬러’ |
목차
최우성 30kg 감량과 캐릭터 변신
배우 최우성은 2024년 상반기 드라마 ‘수사반장 1958’에서 듬직한 체구의 형사 조경환 역을 맡아 110kg까지 증량했습니다. 이후 2년 만에 새 드라마 ‘유부녀 킬러’에서 무려 30kg을 감량하고 강력2팀 막내 형사 범성훈 역으로 돌아왔습니다.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그는 “운동이 일상이 됐다. 몸도 잘 만들려고 노력했다”며 감량 비화를 전했습니다.
범성훈은 뭐 하나에 빠지면 끝까지 파고드는 덕후 기질이 있는 캐릭터입니다. 최우성은 “원작을 열심히 봤다. 열정적이고 관찰을 열심히 하는 친구라 그 부분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이전 작품과 달리 무력보다는 두뇌와 사람 냄새 나는 형사로 그려내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워킹맘 킬러의 고군분투, 웹툰 원작의 매력
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워킹맘이 아이를 키우며 워라밸을 사수하는 이야기입니다. 원작 웹툰은 직장과 육아를 병행하는 엄마들의 현실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주인공은 낮에는 타깃을 처단하는 킬러, 밤에는 아이에게 밥을 먹이고 숙제를 봐주는 평범한 엄마입니다. 이러한 이중 생활이 유부녀 킬러라는 독특한 설정을 만들어냈습니다.
배우 공효진이 주인공 킬러 엄마 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입니다. 이상이는 베테랑 형사 동진 역, 무진성과 최우성은 형사 팀원으로 호흡을 맞춥니다. 제작발표회에서 공효진은 “처음 대본을 받고 ‘이런 설정이 가능할까’ 싶었지만,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주는 이야기라 선택했다”고 말했습니다.
드라마 기대 포인트와 시청 전략
첫 방송을 앞둔 시점에서 드라마의 주요 관전 포인트를 정리했습니다.
- 액션과 코미디의 조화: 킬러 액션과 육아 일상의 코믹한 대비
- 배우들의 변신: 최우성의 30kg 감량, 공효진의 색다른 캐릭터
- 원작 웹툰의 재해석: 어떤 부분이 살아나고 새로워졌는지 비교 재미
- 사회적 메시지: 워킹맘의 고충을 유쾌하게 그리며 공감대 형성
제작발표회 현장 에피소드
제작발표회에서 최우성은 2년 전 첫 제작발표회 때 ‘떨떠름하다’는 말실수를 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웃음을 안겼습니다. 이번에는 MC 박경림의 질문에 잠시 머뭇거리다 “감독님께서 손을 내밀어주셔서 악수를 했다. 감격스러웠고 눈물이 날 뻔했다”고 진솔한 소감을 전했습니다. 현장 분위기는 화기애애했으며, 배우들 간의 호흡이 돋보였다는 후문입니다.
연출을 맡은 윤종호 감독은 “원작의 재미를 살리면서도 드라마만의 리듬을 더했다”며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특히 살벌한 직업과 평범한 일상의 대비를 시각적으로 잘 표현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유부녀 킬러 드라마의 의미와 전망
이 드라마는 기존 직장인 드라마와 다른 신선한 소재로 시청자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워킹맘의 현실을 초현실적인 설정으로 풀어내면서도 공감을 유발하는 점이 강점입니다. 최우성의 감량과 연기 변신 또한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배우들의 열연이 기대됩니다. 첫 주 시청률과 반응이 주목됩니다.
드라마는 금요일과 토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며, 총 16부작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VOD 서비스로도 시청 가능합니다. ‘유부녀 킬러’라는 키워드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종 평가와 시청 포인트
지금까지 MBC ‘유부녀 킬러’의 제작발표회 소식과 주요 관전 포인트를 살펴봤습니다. 최우성의 30kg 감량은 단순한 외모 변화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캐릭터에 대한 진지한 접근과 노력이 느껴집니다. 원작 팬이라면 드라마 속에서 웹툰의 명장면이 어떻게 재현될지 기대됩니다. 워킹맘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유쾌하고 신선하게 풀어낸 이 작품이 2024년 하반기 드라마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지 주목됩니다.
앞으로 방송될 에피소드에서 배우들의 호흡과 연출력을 지켜보며, 드라마가 전하는 메시지에 공감해보시길 바랍니다. 첫 방송은 7월 31일 금요일 밤 9시 50분 MBC입니다.





